여는 글
이 책은 트래블레이블, 지식 가이드 투어 회사가 국내 최초로 만들어 운영한 우리 역사 탐방 가이드 투어의 정수를 모은 것입니다. 전문가의 고증을 받아 ‘인물’과 ‘이야기’ 중심으로 정리한 투어 스크립트를 책으로 옮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 시대와 일제 강점기의 역사적 맥락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양을 걷는 낮, 조선
-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왕의 하루를 살펴본 후,
- 경복궁에서 세종대왕의 꿈을 따라가고,
- 창덕궁에서 왕의 비극적인 말로를 탐험하며,
- 창경궁에서 기록되지 않은 세자들의 죽음을 추적하고,
- 경희궁의 흩어진 전각을 찾아다니며,
- 종묘에서 조상을 기리는 신성한 의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경성을 걷는 밤, 일제 강점기
- 덕수궁을 방문하여 잊혀진 황제의 궁궐을 탐험하고,
- 정동에서 구한말 외국인들의 생활을 들여다봅니다.
- 문화역서울284에서는 역사적 중앙역의 흔적을 찾고,
-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운동의 고난과 희생을 기억하며,
- 성북동에서 간송과 의친왕, 부유층의 독립 투쟁을 살펴봅니다.
- 북촌에서는 건축왕이 남긴 한옥을 거닐며,
-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물의 비밀을 듣고,
- 남산에서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조망합니다.
이 책에는 조선 시대, 대한제국, 일제 강점기의 연표와 실전 여행 코스, 소장 가치를 높이는 일러스트 지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과 함께 조선과 경성의 시간여행을 즐기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 책은 어떤 독자에게 적합한가요?
A. 한국 역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 특히 조선 시대와 일제 강점기를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과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즐거움을 찾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Q. 책을 읽으면 실제 투어의 추억을 살릴 수 있습니까?
A. 그렇습니다. 이 책에는 트래블레이블 지식 가이드의 이야기와 사진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각 여정에는 실전 투어 코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마치 바로 투어를 떠난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Q. 책에 등장하는 장소를 직접 방문할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책에 수록된 14개의 장소는 모두 지금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코스와 트래블레이블의 코스를 참고하여 직접 역사적 장소를 탐방해 보세요.
